1. 한선교가 국회에서 문자메세지 쓰는걸 뉴시스에서 아내와의 훈훈한 문자 모습인줄 알고 사진 찍어서 올림
2. 알고보니 한선교 아내의 성씨는 하씨
3. 한선교가 사진 내리라고 압력 넣어 사진 내리고 기사 급삭제
참고로 부인 하씨는 자궁암투병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