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랑 수준이 비슷하네
관련 기사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112&aid=0002651136
박현정 대표 취임 이후 직원들은 성희롱, 폭언, 막말 등으로 처참하게 인권유린을 당함 (시울시향 사무국 직원 17명이 배포한 보도자료)
"회사 손해가 발생하면 너희들 장기라도 팔아라"
"너는 미니스커트 입고 니 다리로 음반 팔면 좋겠다"
"(술집) 마담 하면 잘할 것 같다"
이런류의 말들을 직원들에게함
지난해 9월 외부기관과 가진 공식적인 식사 자리에서 과도하게 술을 마신 뒤 남자 직원의 넥타이를 잡아
본인 쪽으로 끌어당기고 손으로 신체 주요 부위를 접촉하려고 시도까지.. ㄷㄷ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