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 자회사 직원이 부당 대출로 2800억원 받아서 해외로 도피..
짤박스 2014-02-06 17:33:38 | 조회: 2711
대박이네요..
200억도 아니고 2800억을 부당으로 대출받고
해외로 도피했다고합니다.
KT 자회사 직원이 어떻게 2800억이나 대출받았을까요?
하나은행이 1000억
농협과 국민은행 200~300억
그리고 제 2금융권이라고함..
KT ENS 부장급 김모씨
회사로 납입될 상품 판매 대금이 있는 것처럼 서류를 조작해서
2800억의 대금을 미리 지급받았다고합니다.
그러니까 매출 체권을 담보로(위조한) 대출을 받은거네요
진짜 전무후무한 대출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