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군이 서아프리카 부르키나파소에서 무장세력과 교전 끝에 이들에게 납치된 한국인 1명,
프랑스인 2명, 미국인 1명을 구출했다.
작전과정에서 2명의 프랑스 해병 특수부대원들이 숨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