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부 교회 목사들이 예배시간에 극단적인 색깔론이나 야당의 선거운동을 돕자는 등의 발언을 일삼는다는 제보를 받고, 저희 취재진이 현장을 찾았습니다.
그런데 취재를 하던 기자들이 교회 관계자들에게 폭행을 당해서 경찰이 수사에 착수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