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명에서 한명을 못 잡는 와중...시민이 와서 범인 제압
보호해야할 시민에게 보호받고 있는 경찰의 모습이다
시민이 돌아가자 풀려난 범인
한명이 늘어난 4명에서도 못 잡음
범인이 싸움을 잘하는 파이터인가?
아까 지나가전 시민에게 제압당한 걸로 봐서 그냥 남성 평균임
경찰차에 돌 던지고 있는 범인
여경들은 멀리서 지켜볼뿐
유유히 빠져나가는 범인
치안 조무사들은 따라갈 엄두도 못냄
남경 감축 여경 확대 채용 시 머지 않을 대한민국 치안상황
피지컬 좋은 스웨덴 여경들도 저러는데 대한민국 여경은 답나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