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요양시설에서 할머니가 기도가 막혀 숨을 못쉬자 옆에 있던 할아머지가
하임리히법(Heimlich maneuver)으로 응급처치를 해 목숨을 구함.
바로 저 할아버지가 하임리히 구명법을 고안해낸 헨리 하임리히(96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