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팔에서 일어난 여성을 노린 주사기 테러.
30세의 피의자는 오토바이를 타고 다니며 길가는 여성들에게 주사기를 몸에 꽂고 달아나는 엽기적인 테러를 하고 다니다 경찰에 붙잡힘.
현재까지 확인된 피해자는 5명(전부 여성)
피의자는 경찰조사에서 주사기가 아니라 손톱 이었다고 발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