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정스님 생애>
1.평생 속세와 접촉하지 않고 산 속에서 수행
2.마지막 죽는 날에도 관도 없이 평소 입고 있던 가사 한벌만을 덮은채 평소에 강조했던 무소유를 실천
3.평생 벌어들인 어마어마한 인세 수입을 남몰래 가난한 학생들을 비롯해서
여러 사람들을 도와주는데 사용하면서도 주위사람들이 전혀 모르게 하는등 무소유를 넘어서
자신이 누구에게 무엇을 도와주었는지도 잊어버리는 무주상보시를 실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