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초구 60대 아줌마
자기 차 유리에 껌이 붙어 있다고 경찰에 신고했음
경찰이 출동했지만 반응이 시원치 않자 경찰의 멱살을 잡음
경찰이 몸에 손대지 말라고 몸을 돌림
아줌마가 끝까지 붙잡고 있다가 넘어짐
저 아줌마가 저런류의 신고를 33번이나 했다고함
뭐든 양쪽말을 다 들어봐야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