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장제원 아들이 전혀 반성하고 있지 않다는 사실이 공개됨
2) 지난달 27일 경리단길에서 불법 유턴과 불법 주차를 함
3) 심지어 특정범죄가중처벌법상 위험 운전 치상, 음주운전, 범인도피교사 혐의로 검찰에 송치된 날임
4) 음주운전 확정 전까지 최대 40일까지 임시면허증 발급 가능. 이걸로 부여받은듯 보임
5) 과거 장제원 의원은 '음주운전은 살인도구'라는 발언을 한 적이 있음
6) 법안 발의를 통해 음주운전을 강하게 비판하기도 함
7) 심지어 자식에게 문제있는 공직자는 공직자의 자격이 없다는 발언도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