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모 구청 상황이 매일 온라인 신청자 수가 1만명 수준.
그에 반해 구청의 하루 민원 처리 가능 인원은 150명 수준.
처리가 늦는 이유는 온라인으로 재난 지원금을 신청하면
그걸 프린트해서 구청 직원 2인 1조로 주민등록등본이랑
수작업으로 일일이 대조하느라 시간이 걸림.
1980년대에서 시간이 멈춰버린 후진국 일본의 현실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