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제시대
재판에서 독립운동가가 변론을 하는데
"자신의 민족과 나라를 타국에게 강제 병합하고 침략당한 상태에서
자신의 민족을 위해서 독립운동을 한것이 죄입니까?
판사님의 나라(일본 )가
다른 나라에게 강제 병탈당했다면
판사님은 독립운동을 하지 않고 그들에게 협력할것 입니까 ?
당신에 천황에게 충성하듯 저는 내민족에게 충성했을 뿐이고
당연한 일을 했을뿐입니다."
이라는
변론에
일본 재판관은 답을 하지 않고 수분동안 망설임.
틀린 말이 아니기에
안중근의사와 많은 독립운동가들이 재판에서 하신말
일제시대 친일한 놈들은 개X끼들이고 하는 말들은 변명일뿐
지금 우리나라가 일본에게 다시 침략을 당해서
식민지가 된다고 해도
일본에 대한 반감과 반항은 당연한고
독립을 원하는건 당연한것(자식에게 당근 교육시키고)
이건 자존심과 자존감 DNA에서
나오는 인간의 본능이기 때문에
친일파들은 소시오 패스(기회주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