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에서 스페인어와 경제를 전공하고 의료기기업체 영업사원으로 입사를 했던 신입사원
처음에는 단순히 제품만을 파는 영업인줄 알았다고함
그러나 회사에서는 수술실에 들어야한다고함
처음 입사하고 한일은 의사들처럼 손을 소독하는 연습이었음
그리고 입사3주만에 기기를 납품하는 병원 수술실에 들어가게된 영업사원
처음에는 보조만 했으나 입사 2년차가되자 의사들이 슬슬 수술을 맡기기시작함
얼마후 영업사원은 완전히 수술을 맡아서 하게됨
처음부터 끝까지 그가 다하게됨
병원에서는 한달에 1500~2000만원주고 전문의를 고용하는것보다
와서 공짜로 수술해주는 영업사원을 쓰는게 이익이라는것
의사들 비리가 하나씩 세상에 나오고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