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김영은 기자 = 경제협력개발기구(OECD)가 처음으로 실시한 디지털정부 평가에서 우리나라가 종합 1위에 올랐다.
16일 행정안전부에 따르면 지난 14일(현지시간) OECD가 발표한 '2019 디지털 정부 지수'(Digital Government Index:2019) 평가에서 종합점수 0.742(1점 만점)로 평가 대상 33개국 가운데 가장 높은 점수를 얻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