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인 어플 '블라인드'에 올라온 관련 글에는
서울아산병원, 이대의료원 소속 직원 등이 나서서
"투약 준비 과정에서는 리캡핑(뚜껑 다시 씌우기)
또는 니들 체인지(바늘 교체)를 한다"고 설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