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 교수는 “생태탕 집 아들이 본 게 오세훈이 아닌 기생충학자 서민 씨였다는 폭로가 나왔다”라며 “날 오세훈으로 착각한 모양”이라고 돌려서 비판했다.
그러면서 “키가 훤칠한 것도 그렇고, 얼굴도 자세히 보면 오세훈이랑 닮았으니, 착각할 수도 있겠다”라며 “선거를 더럽게 한다”고 했다.
아... 네...